농업수입안정보험, 지난해 1203억원 지급…가격 하락 농가에 '든든한 버팀목' 지난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을 통해 전국 2만700호 농가에 총 1203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고 자연재해 빈도가 높아지면서 정부 차원의 위험 분산 체계로서 정책보험의 위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농작물 재해나 가축 전염병, 어업 사고, 감염병 등 개인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적 위험을 공적 보험이 흡수하는 구조다. 정부는 보험...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김좌관)는 오는 6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국가 홍수 대응체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시간당 강수량이 과거 기록을 경신하는...
오는 20일부터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은 자연재해와 가격 하락 위험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부터 '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태풍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수확량이 줄거나 시장...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정부의 홍수 대응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5월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4월 15일~5월 14일)’의 일환으로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홍수 대응 체계 점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좌관)는 오는 5월 26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물 관련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통합물관리협의체' 출범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4개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NH농협손해보험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한다. 5일 회사 측은 첫 판매 품목으로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 보험은 과수 4종에 대해 적과 전과 적과 후로 나눠 보장 범위를 달리한다.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2025년은 새 정부 출범과 금융정책의 변화가 겹치면서 보험과 은행 등 금융 전반의 역할과 책임이 재규정된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보험신문은 올해의 주요 흐름을 담은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했다. 기후위기는 환경 이슈를 넘어 국민 건강과 지역경제,...
NH농협손해보험의 김영일 농업보험부사장은 지난 13일 아시아·오세아니아 10개국 보험·농업 분야 44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국제 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AOA(Asia Oceania Association) 세미나로, 올해는 NH농협생명보험이 주최했다. 김...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농가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수확 직전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북에서 30년 이상 벼농사를 지은 한 농민은 올해 가을비로 수확량이 예년보다 30% 줄었지만, 받은 보험금은 실제 손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