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 뒷받침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기업 승계 및 인수합병(M&A) 분야에 특화된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식은 지난...
은행권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총 2조1000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 집행을 모두 완료했다. 특히 은행별로 진행된 ‘자율프로그램’은 당초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지원을 마무리했다. 은행연합회는 11일...
신한은행이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일 이뤄졌으며,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했다. 재단은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4일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K-콘텐츠 기업 두 곳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추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작년 말까지 K-콘텐츠 기업 146개사에 1858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이 지원됐다. 무보는 올해...
생명보험협회 이사회는 지난 23일 생보사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액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손해보험업권에서도 분담 기준에 대한 협의가 마무리됐다. 손보업권의 전체 출연금은 200억원으로, 이 중 40%인 80억원은 채권을 보유한 회사가 채권 보유 비중에 따라...
생명보험업계의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 방식이 결정됐다. 생명보험협회 이사회는 지난 23일 생보사별 출연금 분담액 안건을 의결했다. 새도약기금은 상환 능력을 잃은 장기연체자를 돕기 위한 제도다. 7년 이상, 5000만원 이하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한 뒤 채무자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