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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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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신한은행이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부문에 동시에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 효과, 정책 연계 성과, 현장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 기관을 결정했다.

신한은행의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는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청년 고객에게 누적 89억원 규모의 학자금 상환 및 생활 공과금 지원이 제공됐다. 이 프로그램은 장학적금, 한국장학재단 연계 신용회복 지원, 전월세대출 공과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민관협력형 금융상품이다.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과 지자체 이자 지원을 결합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적용해 금융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재까지 483억원 규모의 대출이 실행됐다.

신한은행은 2월 초부터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와 저신용 고객의 금리 부담을 낮추고, 이자 절감분을 원금 상환에 활용해 부채 구조 개선과 신용 회복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을 지속 가능한 솔루션으로 실천해온 결과가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대출, 패밀리 상생 적금, 노란우산 소상공인 상생지원 패키지 등 다양한 포용금융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일관된 노력으로 이번 수상을 포함해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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