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조선 분야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이플라워호텔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7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육성, 국방반도체 국산화, 피지컬 AI 항만 구축, 에이전틱 AI 생태계 조성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회의를 주재하며...
정부가 중대·희귀·난치질환 치료의 새 지평을 여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어업인들의 보험금 청구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해양수산부가 수협중앙회와 함께 디지털 청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보험금 지급 기간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병원과 어선수리소에서 보험 관계 서류를 전자 방식으로 송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오는 8월 시행되는 '본인전송요구권' 제도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정보전송자와 대리인 간 사전협의 지원 시범운영의 신청기간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인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에게...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K-AI 패키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이 전략은 AI 기술이 접목된 인프라를 포함한 입체적 지원을 통해 한국형 AI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말레이시아 자동차보험 시장의 덩치는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보험사들의 속내는 편치 않다. 지난해 원수보험료가 5% 증가하며 109억 링깃(약 26억 달러)을 기록해 전체 일반보험 시장의 약 45%를 차지하는 핵심 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성장의 이면에서는 수익성...
NH농협생명, AI OCR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도입…업무 디지털 전환 가속화 NH농협생명이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AI OCR) 기술을 접목한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험업계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