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신협중앙회가 3500억원대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추진 조직을 가동한 것. 이 프로젝트는 2027년부터 시작돼 2029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로드맵 아래 기획됐다. 비대면...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보험업권의 대규모 장기 투자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보험사들은今後 5년간 생산적 금융 분야에 총 40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 중 약 8조원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저출산·고령화와 보험시장 포화 속에서...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국내 ESG 공시 제도가 대기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4월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관계부처, 유관기관, 산업계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ESG 금융추진단...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기업의 금융 애로사항과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 사실이 2일 전해졌다. 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글로벌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기업으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신한금융그룹이 2026년 경영 방향으로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제시했다. 진옥동 회장은 신년사와 경영전략회의에서 기존 금융 체계를 바꾸는 혁신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강조했다. 진 회장은 신년사에서 기술이 금융 질서를 바꾸는 변곡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