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NH농협생명, AI OCR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도입…업무 디지털 전환 가속화 NH농협생명이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AI OCR) 기술을 접목한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험업계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고,...
KB금융, 전사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가동…데이터 활용 경쟁력 강화 KB금융그룹이 조직 전체의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한 그룹헤드쿼터 준공을 계기로 ‘청라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청라 그룹헤드쿼터에 단계적으로 입주한다고 14일 밝혔다. ...
금융권 디지털 전환(DT)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가운데, 현장 실무형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를 키우기 위한 산학 협력 교육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KBI)이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공동 기획한 고급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최근...
DB손보,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선다…소셜벤처 8기 공모 개시 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 문제 해결을 이끌 혁신 기업 발굴에 나선다. 이 회사는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교통·환경 챌린지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DB손해보험이...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기존 대기업 공급망 내 협력사 중심의 상생 지원 범위를 넓혀, 공급망 밖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은...
동양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우리은행이 공공기관과 기관금융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금융 분야에서 AI와...
교보생명이 2026년 경영 최우선 과제로 ‘고객 완전보장 실천’을 설정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2026년 출발 조회사’에서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보장 가치를 실천하는 것을...
신한라이프는 2026년을 통합 출범 5주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환의 해로 설정했다. ‘Balance가 좋은 회사’를 비전으로 내세워 균형 성장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지난 2일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네 가지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고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