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법무법인 태평양, 인슈어테크 기업 스몰티켓과 함께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 세 기관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 본사에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손해보험은 28일 이 같은...
하나은행이 최근 고환율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입기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 은행은 한국수입협회 및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중견 수입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사들이 내부 직원들의 창의성을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는 사내 공모전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아이디어 발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보험업계 전반에서 AI는 보험금 심사나 이상 징후 탐지, 내부 통제 등 폭넓은 영역에 활용되며 업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만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기업의 건강관리 정책과 보험사의 보장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보험·리스크 관리 기업 WTW가 최근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는 아·태 지역의...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전화 한 통으로 평생 모은 자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금융사기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보험업계가 예방 교육을 통한 소비자 보호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대응 요령을...
iM금융, 사외이사 역량 강화에 팔 걷어…금융연수원과 맞손 iM금융그룹이 이사회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한국금융연수원과 손잡고 사외이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그룹 및 계열사 사외이사 35명이 참여하며, 7월 16일부터...
중국, 지역 특산물 보험으로 농업 리스크 관리 혁신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농업보험 생태계 대회 및 3농(농업·농촌·농민)보험 발전 포럼’에서 중국 보험사들이 선보인 지역 맞춤형 농업보험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역의 기후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