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산하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를 열고, 서민금융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관계 기관이 함께 모여 정책 수요자의 실제 경험을 반영한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26일 금융위원회는 유동화회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신용회복기금)이 매입하는 방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요 유동화회사 출자자 등이 참석해 지난 5월 발표된 장기연체채권 정리 방안의...
금융위원회는 신용협동조합의 건전성을 높이고 부실채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6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21일 시행된 개정 「신용협동조합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보험업계가 국내 대출 자산 건전성과 해외 투자 리스크라는 두 가지 도전에 직면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보험사의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4조1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1조1000억원가량 줄어든...
“그동안 금융감독원의 감독행정 권한 행사에 대한 통제가 소홀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이를 쇄신의 계기로 삼아 금융감독원 스스로의 내적 쇄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금감원, 2026년 업무계획 발표…디지털 전환·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감독원이 2026년 업무계획을 공개하며 금융시장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9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에서 발표된 이번 계획은 5대 전략목표와 15개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예금보험공사, 장기연체 채무자 재기 지원 프로젝트 추진 금융시스템에서 장기간 소외됐던 연체 채무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예금보험공사는 파산 금융회사의 연체 채무자들이 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이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을 마쳤다. 21일 해당 은행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시중은행 가운데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의 스프레드를 기록했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첫 외화채 공모다.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올해 3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5년 9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 말(0.59%)보다 0.02%포인트(p) 낮아진...
지난 9월 말 기준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이 전 분기보다 소폭 낮아졌다. 금융감독원이 25일 공개한 ‘2025년 9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9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은 261조4000억원으로 6월 말(265조4000억원)보다 4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