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IT 투자 확대 속에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정보보호 투자비율은 2024년 7.60%에서 2025년 8.64%로 상승했다가 올해 7.96%로 하락했다....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오는 20일부터 전국 20개 군 단위 우체국에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대출 상품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우정사업본부는 13일 은행연합회에서 이들 은행 및 금융결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한은행의 대면 영업망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2년여 동안 국내 지점과 출장소가 71곳 줄어들면서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가파른 감소 폭을 기록했다. 경영공시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말 721개였던 점포 수는 2024년 말 693개, 2025년 말 650개로...
고령층의 금융 채널이 급속히 디지털로 옮겨가고 있다. 80대 이상 고객들조차 스마트폰 뱅킹을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보험업계에도 큰 파장을 던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과거 대면 중심이던 고령 고객 접점을 디지털로 전환해야 하는 과제를...
금융위원회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우체국을 활용한 은행대리업,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간...
대형 유통사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납품업체와 입점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이 지난 7일 이들 협력업체를 겨냥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직·간접적으로...
KB금융그룹이 올해 7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경제 취약 계층의 지원에 투입한다. 29일 그룹 측에 따르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세 가지 전략을 동시에 가동해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금융연수원, 생산적 금융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서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 업계의 실무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개설했다.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금융지주와 계열사, 시중은행 등 12개 기관에서 38명의 담당자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