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최근 고환율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입기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 은행은 한국수입협회 및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중견 수입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이 금융 현장의 실질적 과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할 인재를 찾는 경쟁을 열었다. 13일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KB증권이 함께 ‘2026 금융 AI Challenge’를 공동 주최하며, 금융위원회가 후원사로...
우리금융그룹이 혁신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초기 투자, 후속 성장자금 공급, 스케일업, 기업공개(IPO)까지 이어지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수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금융권이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기업 성장 토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자금이 절실한 중소기업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외 주요국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장기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포용금융을 설계한...
KB라이프파트너스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핵심 행보에 나섰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윤리헌장의 날’을 개최하며 조직 차원의 내부통제 문화 정착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소속 라이프파트너(LP)가 대거...
퇴직연금 시장이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가입자의 실질적인 노후 자산 증식을 위한 ‘질적 전환’의 기로에 섰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2026년 퇴직연금 업무설명회’를 공동 개최하고, 기금형 제도 도입과 감독 체계...
NH농협은행, 기업금융 지원 시스템에 대한 BM특허 취득 NH농협은행이 기업금융 영업 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하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특허는 '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라는 명칭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KB금융그룹이 지난 10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테니티(Tenity)와 함께 ‘KB 데모 데이’를 열었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과 핀테크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2022년부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