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증권·자산운용 약진 두드러져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자 수익과 비이자 수익 부문이 고르게 개선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농협은행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에 더해 자본시장 관련...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23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각각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며...
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중국 플랫폼 기업들, 라이더 보호 체계 전면 개편 나서 디지털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배달 노동자의 사회 안전망 문제가 위험 관리의 최전선으로 떠올랐다. 징둥, 메이퇀, 어러머 등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라이더 사회보험 가입과 직업상해보장 개선 방안을 속속 내놓고 있다....
금융보안원이 금융 현장의 실질적 과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할 인재를 찾는 경쟁을 열었다. 13일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KB증권이 함께 ‘2026 금융 AI Challenge’를 공동 주최하며, 금융위원회가 후원사로...
신한은행의 대면 영업망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2년여 동안 국내 지점과 출장소가 71곳 줄어들면서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가파른 감소 폭을 기록했다. 경영공시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말 721개였던 점포 수는 2024년 말 693개, 2025년 말 650개로...
금융당국이 보험사 부채 평가의 핵심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앞으로 보험사의 낙관적 전망에 기댄 부채 축소 관행이 사실상 차단된다.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6월 말 결산부터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