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에서 편리하게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정기 조사로,...
보험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생명보험사들이 한동안 주력했던 건강보험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종신보험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 새 보험회계제도(IFRS17) 시행 이후 치열해진 건강보험 시장 경쟁과 수익성 압박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복잡한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시중에 판매 중인 5~8평형 이동식 에어컨 6개 제품을 선정해 냉방성능, 에너지비용, 소음, 안전성...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이에 대비해 음식물배상책임보험에 대한...
정부와 민간, 학계가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사회복지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첫발을 내디뎠다. 보건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6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제18회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전국 264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운영 실적을 점검·평가하고 우수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보험산업 24년 변천사…제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의 기록 2002년 6월 창간된 한국보험신문이 24년의 여정을 돌아봤다. 이 기간 동안 국내 보험·금융 시장은 IMF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새로운 회계 기준(IFRS17)과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소비자 보호...
보건복지부는 6월 29일 제7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기준 중위소득 결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번째 중앙생활보장위원회로,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의 개편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자리였다. 정부는 오는 7월 말까지...
가족 간 대화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소통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국민참여형 '가족소통교육' 등 건강한 가족관계를 지원하기 위한...
국세청이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6월 25일 일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장려금은 근로소득만 있는 192만 가구를 대상으로 총 1조 8,087억...
2025년 한 해 동안 도시를 떠나 농어촌으로 향한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통계'에 따르면,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6.0% 늘어난 8,735가구, 귀어 가구는 5.6% 증가한 586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법무부가 난민신청자에게 지급하는 생계비 방식을 오는 9월부터 카드포인트로 전환한다. 법무부(차관 이진수)와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는 지난 6월 23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제도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