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전국 벼 관찰포 조사 결과, 잎도열병 발생 추정 면적이 3,079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이삭이 패기 전에 예방 방제를 서둘러 달라고 23일 당부했다. 7월 16일 기준 지역별 발생 추정 면적은 전남·광주 2,368헥타르, 경남 221헥타르, 인천...
정부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0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22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기상 악화에 따른 피해 상황과 품목별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회의 결과, 지난...
무더운 여름철, 염소 고기와 삼계탕 등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관련 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염소 및 닭·오리 제품을 취급하는 도축장,...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직불금) 신청·접수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올해 접수 건수는 총 133만 2천 건이며, 접수 면적은 104만 6천 ha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접수 건수(133만 건)보다 2천 건 늘었지만, 접수 면적(107만 1천...
농어업인 안전보험, 직업병 보상 체계로 확대 개편 추진 농어업인들이 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마련된다. 농약이나 분진 노출, 장시간 야외 근무 등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국회...
한국의 혁신기업들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주관하는 글로벌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7월 10일 스위스 제네바 WIPO 본부에서 열린 2026 WIPO 글로벌 어워즈 시상식에서 국내 새싹기업 다비다(DABIDA)와 중소기업...
장마철이 본격화되면서 농가와 도시 텃밭에서 달팽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높은 습도와 따뜻한 날씨가 달팽이 활동을 촉진하면서, 시설 하우스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의 텃밭에서도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대해 달팽이 방제용 농약이 등록되어...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 지역별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 수칙 자율점검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이 주요 안전 수칙을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을 다짐함으로써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업인들은 더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받게 되는 대신, 교육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GAP 인증 등 관련 고시 4종을 개정하여 오는 7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GAP는 농산물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