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손해사정사회와 RMI보험경영연구소가 14일 서울 목동에서 손해사정 분야의 연구·조사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보험소비자 권익 증진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병진 한국손해사정사회 회장과 이순재 RMI보험경영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양...
공학적 사고와 금융 리스크 관리의 융합이 보험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송영흡 KR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공학과 금융을 결합한 리스크 설계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서울대 토목공학과 출신인 그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에서 해외...
신한EZ손보, 해외여행 무사고 고객에 보험료 일부 환급 해외여행 중 사고 없이 돌아온 고객에게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파격적인 서비스가 등장했다.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8일부터 자사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무사고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 같은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면서 보험업계의 재정 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기상 정보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고도화 방안이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보험사들이 예상치 못한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보험금 심사기준 변경, 소비자 사전 고지 의무화…22일부터 시행 오는 22일부터 보험사가 대법원 판결 등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 기준을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조정할 경우, 변경 사실을 반드시 사전에 알려야 한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기존 지급 관행을 믿고 치료를 받았지만,...
자동차사고 후 과실 판단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2025년 5일 발표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국민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과실비율 분쟁 건수는 15만6812건으로, 2014년의 3만260건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정책금융기관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 및 이스라엘 등 분쟁 가능성이 제기된 지역으로 수출하거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비상대응...
보험 상담을 하다 보면, 설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질문이 있다. “계약자가 이미 돌아가셨는데요, 수익자를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는 늘 비슷한 표정이 따라온다. 미안함, 당황스러움, 그리고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라는 허탈함. 하지만 보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