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현대해상, 전남 요양병원 7곳과 ‘불법 환자유치’ 근절 공동 선언 보험업계와 의료기관이 손을 잡고 불법 진료 관행 근절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전라남도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지난 7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페이백(Payback) 근절 선포식’을...
GA업계, 금융당국 규제 강화에 경영 부담 가중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감독을 대폭 강화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에서는 부당 승환계약, 정책자금대출 연계 보험판매, 세무·회계 컨설팅을...
금융감독원이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사고를 내는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손해보험협회와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대국민 교육 및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국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금융연수원장 동참 청소년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 중인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에 금융권 수장이 직접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금융연수원 이준수 원장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의사를 밝히며 사회적 경각심을...
금융당국, 신종 피싱 의심계좌 72시간 즉시 차단…보험업권도 FDS 정비 오는 6월 하순부터 로맨스스캠이나 투자사기 등 새로운 유형의 피싱 범죄에 활용된 의심 계좌를 신속하게 묶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실손의료보험을 악용한 허위·과장 광고가 전면 금지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의료기관이 실손보험 적용 범위나 금액 등을 부풀리거나 불명확하게 게시해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령 및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그동안 일부 의료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