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인 광물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동으로 나섰다. 두 부처는 7월 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투자지원 간담회'를 열고, 해외자원 개발부터 국내...
7월부터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고, 성폭력 피해 학생은 치료나 상담을 위해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받는다. 1인이나 여성 소상공인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 설치를 정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자상거래 분쟁 시 플랫폼 업체가 판매자 정보를 제공해야...
오는 7월 1일부터 은행에서 새로 대출을 받거나 기존 대출을 갱신할 때 금리 부담이 한층 가벼워집니다. 이는 개정된 은행법과 은행법 시행령이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그동안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각종 법정 출연금 등을 가산금리에 포함해 왔으나, 이로...
앞으로 은행이 신용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의 보증을 받아 취급하는 보증부대출의 금리를 산정할 때, 보증기관에 납부하는 출연금의 절반 이상을 대출금리에 포함시킬 수 없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4월 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금융 디지털 전환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내놓은 ‘은행·보험 부문의 포용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 보고서는 포용적 보험 활성화와 은행대리업 도입을...
금융소비자 권익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 제정된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이 지난 25일 시행 5주년을 맞았다. 지난 5년이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 안착시키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환경에 맞춘 고도화 시기가 될...
서비스 출범, 누구에게 혜택인가? 2026년 2월 26일, 한국 금융권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번거롭게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마이데이터 사업자(금융 앱 운영자)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별관에서는 이 펀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참석해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