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농촌진흥청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온기 농작물 생육...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오는 8월까지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7월 22일 충청남도 보령시의...
정부가 7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재정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재정 운용 방향을 논의한 자리로, 국무총리와 장관뿐만 아니라...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7월 9일 세종에서 지방정부, 자살예방센터, 경찰·소방, 종교계, 민간단체, 금융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 민관 협력 한마당'을 개최했다.\n\n'함께 잇는 생명, 함께 여는 희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와...
여름딸기 재배 농가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농촌진흥청은 7일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신품종 '예랑'의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여름딸기 생산 농가와 육종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상태와...
마늘과 양파를 수확한 후 7~8월 고온기는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이 시기에 토양 내 병원균과 잡초를 억제하고 건강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못자리(육묘상)와 본밭 소독이 핵심입니다. 먼저 아주심기(정식)...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잎채소 농가에는 가장 힘든 계절이 찾아온다. 상추 등 잎채소는 대표적인 저온성 작물로 생육 적정 온도가 15~22도에 불과하다.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발아와 잎 분화가 멈추고 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평소보다...
여름철 기온이 오르면서 육묘장 내 병해충 발생과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시설 안팎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 유입을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육묘장은 본밭에 옮겨 심을 모종을 단기간에 대량 생산하는 시설로, 사계절 운영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