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대면 영업망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2년여 동안 국내 지점과 출장소가 71곳 줄어들면서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가파른 감소 폭을 기록했다. 경영공시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말 721개였던 점포 수는 2024년 말 693개, 2025년 말 650개로...
10조 넘는 '잠자는 보험금'…올해 집중 환급 나선다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무려 10조원을 넘어서면서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대대적인 환급 작업에 착수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계약자와 보험수익자 개인별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환급 캠페인을...
앞으로는 복잡한 온라인 서식 입력 없이 말로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AI정부24'의 이용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올 연말부터 대화형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9일부터 약 3개월간...
산림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시상에서 공공데이터 발전과 디지털 행정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산림청이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산림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디지털 금융 확산에도 소비자 피해 오히려 증가…보호 체계 미비 지적 모바일뱅킹과 디지털 지급결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비자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정작 금융소비자 피해와 민원은 오히려 증가하는 역설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지난달 29일...
조달청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는 '워크 다이어트(Work-Diet)'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는 보여주기식 행사, 형식적 보고서 작성, 종이 문서 중심 업무 등 비생산적 관행을 과감히 줄이고, 조달기업 지원과 혁신경제 견인 같은 핵심...
금융 디지털 전환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내놓은 ‘은행·보험 부문의 포용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 보고서는 포용적 보험 활성화와 은행대리업 도입을...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이 전국 우체국을 통해 본격적으로 안착에 나선다. 2025년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우체국 창구를 비롯해 우체국 스마트뱅킹 앱, 우체국예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해지며, 디지털 접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3월 30일 지역 디지털 교육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제2차관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디지털 포용 모델의 성공적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디지털 교육센터는 지방 주민들이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