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금융서비스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제13차 지정대리인 신청'을 접수한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예금 수입, 대출 심사, 보험 인수 심사...
고성능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금융권을 노린 보안 위협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민간 전문가들의 지혜를 빌려 치밀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1일 '민간 기술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관계자...
은행연합회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 3년 차를 맞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가빈아트홀에서는 교육 이수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제3회 도전! 골든벨’...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오기형·이정문 의원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서비스 접근과 이용의 제도적 보장을 촉구하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현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금융교육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4월 6일과 13일, 20일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협력해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이 실제 금융...
디지털자산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보험업계의 핵심 교육기관이 자산 운용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략에 나섰다. 보험연수원이 디지털자산의 내부 운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하며, ‘디지털자산심의위원회’를 20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조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서비스 출범, 누구에게 혜택인가? 2026년 2월 26일, 한국 금융권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번거롭게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마이데이터 사업자(금융 앱 운영자)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와 머니무브 등 금융 환경의 격변을 언급하며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2028년까지 빅테크 기업의 AI 투자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함 회장은 이세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