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23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각각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며...
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금융 당국이 포용금융을 단기 처방 수준을 넘어 금융 시스템 전반을 뜯어고치는 구조 개혁의 틀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논의를 본격화했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대토론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신용 평가 방식과 서민 금융...
서울 강북구의 한 어르신 가정에 과일 키트와 함께 감사의 마음이 전달됐다. 지난 6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 334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기획됐으며, 진옥동 회장을...
금융그룹이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을 키우고 있다. 스타트업과의 협업·투자 연계를 넘어 청년 창업가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생산적 금융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금융그룹은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국내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이익이 6조원을 넘어섰다. 은행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비은행 계열에서 보험은 증권 약진에 밀렸다. 지난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그룹의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6조1976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