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점검센터’나 ‘보험분석센터’ 등 공식 기관을 연상시키는 명칭을 앞세운 사칭 영업이 소비자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 보험료 할인이나 보장 점검, 환급금 조회 등을 미끼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유도한 뒤 이를 보험사나 법인보험대리점(GA)이 활용할...
서울 주요 상권에 금융 고민 해결을 전담하는 특화 상담 공간이 문을 열었다. 우리은행은 최근 남대문, 강남, 홍대 등 세 곳에 기존 영업점과 차별화된 ‘우리 이음상담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이 센터는 상품 판매가 아닌 고객의 생애주기별 금융 문제를 함께 풀어내는 데...
금융권 내 생산성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우리은행이 직원 1인당 충당금적립전이익 약 3억2976만원을 기록하며 주요 시중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지표에서 하나·신한·국민은행은 모두 4억원에 근접하거나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업계 평균인...
국내 금융당국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하나은행이 2025년 한 해 동안 퇴직연금 적립금을 8조1000억원 늘리며 전 은행권에서 증가 폭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로써 2023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서울과 인천에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 공간이 문을 열었다. KB국민은행은 18일 전날 상도동지점 2층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3층에 ‘KB희망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영업점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센터는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센터에서는...
신한은행이 외국어 상담센터에 우즈베크어와 네팔어 상담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 은행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국내에 유입되는 우즈베키스탄과 네팔 국적 근로자가 늘면서 이들의 모국어를 활용한 금융 상담 수요가 증가한 점이 반영됐다. 이번 확대로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