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최근 고환율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입기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 은행은 한국수입협회 및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중견 수입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동안 사회 전반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 가치로 환산한 결과, 8286억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의 사회적 기능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그 성과를 공개한 결과로, ESG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하는 사례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확대되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조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상품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에 기반해 마련된 것으로, 4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2025년 2월 26일, 우리은행이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며 디지털 금융 접근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각 금융기관을 개별로 찾아가거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수작업으로 신청해야 했던 금리인하요구권이, 이제 단일 앱...
NH농협은행이 대출을 보유한 고객을 위해 인공지능(AI)이 금리 인하 요구를 대신 신청해주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에이전트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자산과 부채...
하나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총 규모는 15조원이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출,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대출의 신규 취급과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금융 지원 협약을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금융사, 기관이 힘을 합쳐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내놨다. 이 기관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2026년을 소비자 보호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 다섯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사전예방적 보호 체계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