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시니어케어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고급 실버타운과 저소득층용 공공임대주택 사이의 간극을 메울 중산층 대상 시니어주택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업계 역시 요양·간병·건강관리 사업 확대를 미래 생존과...
보험업계의 자본 규제 체계가 한층 정교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보험사의 리스크 구조를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내부모형 기반의 요구자본 산정 허용 방침을 발표하면서, 기존 평균 기준의 규제 한계를 보완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6일...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별관에서는 이 펀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참석해 협력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의 모든 기능이 금융소비자 보호 목표 실현에 집중되도록 조직을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 원장은 이날 신뢰, 안정, 상생, 미래, 쇄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