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7월 2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의 피해 상황과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 회의는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가 주재했으며, 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대형 유통사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납품업체와 입점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이 지난 7일 이들 협력업체를 겨냥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직·간접적으로...
금융위원회는 7월 6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및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정부가 홈플러스의 법원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초점을 맞춘 긴급 지원 대책을 7월 3일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기관 전담반 회의에서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부터 각 기관이...
대형 유통업체의 회생 절차를 둘러싸고 금융권과 사모펀드 간의 책임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기업회생을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단,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전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4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14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농축산물의 가격 동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대다수 농산물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홈플러스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하며 전국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점포의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 이 조치는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시행되며,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품 공급이 제한된 핵심 점포 67곳에 집중 운영을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점포...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e커머스 플랫폼, 대형 유통망,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마케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