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인 광물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동으로 나섰다. 두 부처는 7월 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투자지원 간담회'를 열고, 해외자원 개발부터 국내...
정부가 유용한 폐자원이 고철로 위장돼 해외로 불법 반출되는 것을 막는 동시에, 국내 산업에 필요한 순환자원은 수입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 폐기물의 품목...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에 맞춰 7월 10일 울란바타르에서 건거르 담딘냠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지난 2023년 2월 체결한 '한-몽 희소금속 공급망...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민간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제도가 확대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2026년 7월 1일 '26년도 상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29개 기업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4년...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지난 6월 25일과 2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Pax Silica Summit)'에 참석해 글로벌 AI 공급망의 회복력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팍스 실리카는 인공지능 전주기 공급망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실질적인...
외교부는 6월 18일 서울에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한-중남미 협력: 핵심광물 및 에너지 다각화'를 주제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페알락) 무역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국의 광물·에너지 분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