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손보 자회사 지분 100% 확보…20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하나금융지주가 손해보험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한층 강화한다. 금융당국 공시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손해보험의 주식 4000만주를 2000억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하나금융, 학교 밖 청소년 55명에 300만원씩 장학금…금융현장 체험 기회도 하나금융그룹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55명에게 1인당...
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한 그룹헤드쿼터 준공을 계기로 ‘청라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청라 그룹헤드쿼터에 단계적으로 입주한다고 14일 밝혔다. ...
원/달러 24시간 거래시대 개막…보험업계 ‘환리스크 관리’ 새 국면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되면서 보험업계의 자산운용 환경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원/달러 현물환 시장이 전면 24시간 운영에 돌입한 가운데, 하나은행이 이날 딜링룸에서...
국내 최초로 지정된 ‘착하디착한 주유소’ 2곳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6월 22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오해피주유소를 직접 찾아 이들 주유소가 자발적으로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 준 데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착하디착한 주유소’는 시민단체...
자산관리 시장 급성장…은행 점포는 줄고 PB 서비스는 진화 국내 은행권의 대면 채널이 급속히 축소되고 있다. 지난 5년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전국 영업점 수는 673개나 줄어들었다. 2020년 말 4425개에서 2025년 말 3752개로...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가 전략산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첨단산업뿐 아니라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까지 금융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생산적 금융의 실효성을 평가하기...
하나금융, 군 장병·가족에 연 10억원 규모 복지 프로그램 가동 하나금융그룹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장병과 그 가족을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내놨다. 이 그룹은 최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히어로 위드 하나’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