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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최신 기사

  • 중환자 진료 많이 할수록 더 보상한다

    앞으로 중증 환자와 소아 중환자 진료를 많이 하는 상급종합병원이 더 많은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환자실 부하지수'를 2026년 하반기 성과지표로 도입하고, 이에 따라 800억 원 규모의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고...

  • 지역 주도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 「지역필수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2026년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 법은 필수의료를 지역 단위에서 완결적으로 강화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 보건복지부 조직 전면 개편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등 핵심 동력 확보

    보건복지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조직 개편안을 의결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현안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을 대폭 확충한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실 1관 5과 2팀을 신설하고 29명의 정원을 늘린다. 개편된 조직은 오는 21일부터 공포...

  • 의료기관 내 괴롭힘 예방·관리 체계, 평가지표 반영 추진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내에서 발생하는 괴롭힘, 이른바 ‘태움’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의료계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복지부는 7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월로에 위치한 T타워에서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내...

  • 진료지원간호사 제도 본격 시행, 환자안전 높이고 의료현장 혼선 줄인다

    앞으로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가 명확한 법적 기준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이른바 'PA간호사' 업무를 제도화한...

  • KMI, 희귀난치·1형당뇨병환자 의약품 등 배송 지원 위해 3억 원 기부

    보건복지부는 7월 9일,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솔닥 컨시어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해 희귀난치질환자들의 필수의료 물품 공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 동네 의원에서 건강관리·돌봄 연계받는다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앞으로 동네 의원에서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건강 관리와 돌봄 연계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4주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 의료기관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기반 넓힌다, 공용윤리위원회 2개 추가 지정

    앞으로 중소 의료기관에서도 연명의료 결정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을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이하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운영되는 공용윤리위원회는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 위해 56개 수련병원에 약 950억 원 투입

    정부가 전공의(레지던트, 인턴)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56개 수련병원에 약 950억 원을 투입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를 신청한 92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한 결과, 56개 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강윤진 차관,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현장 방문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29일 오전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경기도 수원시)를 찾아 국가유공자 무료건강검진 현장을 둘러보고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 중인 무료건강검진 사업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 보건의료정보 활용과 보호, 균형 있는 발전 방안 모색한다

    보건의료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도 환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체계 마련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실과 공동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 정은경 장관, "한국형 커리어 코디네이터 양성으로 지역의사 밀착 지원"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6월 19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지역의사제 현장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정 장관은 먼저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강의실과...

  • "비정상 진료행위 뿌리 뽑는다" 복지부·심평원· 건보공단·금감원·수사기관 협조체계 가동

    정부가 암 환자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한 비정상 진료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는 6월 18일 서울 T타워에서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융감독원,...

  • 인력기준 개선해 MRI 접근성은 높이고,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는 강화한다

    앞으로 의료기관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를 운영하기 위해 반드시 두어야 했던 영상의학과 전문의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보건복지부는 6월 17일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MRI를 설치·운영하는...

  • 의료제품 원료 확보부터 유통까지 안정세 유지

    정부가 중동전쟁 이후 의료제품 수급 상황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6월 1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중동전쟁 대응 제12차 보건의약단체 회의"에서 생산 원료 확보, 의료기관 보유 물량 조사, 유통망 안정화 등의 조치를 통해 의료제품 공급이...

  • 국립대학병원, 지역·필수의료 살리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지역 핵심병원으로 육성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6월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과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국립대학병원을 종합적으로 육성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수도권으로 의료가 집중되고 지역 의료 체계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핵심 기관으로...

  • "헌혈로 생명을 구하세요"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 혈액관리본부는 6월 12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헌혈자의 날'은 2021년 12월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날로,...

  • "신속하고 충분하게 의료분쟁 해결" 협의체 통해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6월 11일 오후 1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내년 5월 시행되는 의료분쟁조정법의 세부 규정을 정하고 제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분쟁조정법은...

  • 지역의료 위기, 거버넌스에서 답을 찾다

    지역 간 의료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인구구조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역의료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의료혁신위원회(위원장 정기현)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은 6월 9일 서울 중구에서 '지역의료...

  • "의료혁신의 주인공은 국민" 의료혁신 시민패널 300명 본격 가동

    보건복지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혁신 추진을 위해 ‘의료혁신 시민패널’ 300명의 모집을 최종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국민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패널은 국민의 의견을 의료혁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국민 대표 참여단이다. 성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