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우리나라 상품의 지식재산권(지재권) 침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외교부가 재외공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7월 23일 중국·일본·동남아 지역에 있는 재외공관의 지재권 담당관들을 대상으로 화상 회의를...
지식재산처는 우리 고유의 언어와 문화유산이 담긴 상표와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1회 우리말 상표, 제2회 한글 글자체 디자인 및 제1회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한글과 전통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지식재산으로...
까다로운 특허심판 쟁점, 이제는 판례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특허심판원은 지식재산 심사·심판관의 전문성과 심판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주 인용되는 판례 중심 심판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특허·실용신안편과 상표편으로 나뉘어...
전 세계 여성발명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여성발명왕EXPO'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열린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는 '아이디어 컨설팅 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적·기술적 애로를 해소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안전하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8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를 계기로 12개국과 2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14개 기관과 연쇄 양자회담을 열고 지식재산 분야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세계 최초로 지식재산 전담...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지역 향토자원의 국내외 원산지 오인 유발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향토자원 지식재산(IP) 보호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7월 2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감귤, 울릉물엉겅퀴처럼 지역의 역사·문화 및 지리적...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표를 무단 도용한 가짜 공기청정기 필터가 대규모로 국내에 유통되다 관세청에 적발됐다. 인천공항세관은 70억원 상당의 위조 필터 약 6만9천점을 중국에서 밀수해 국내 시장에 풀어 판 조직을 검거하고, 총책 A씨를 구속해 인천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도용한 가짜 공기청정기 필터 등 6만 9천 점(정품 시가 70억 원 상당)을 중국에서 불법 수입해 국내에서 유통한 조직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19일 인천지방검찰청은 이 조직의 총책 A씨를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중국이 악의적인 상표 선점을 막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상표법 전면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은 약 3년간의 검토와 의견수렴을 거쳐...
앞으로 상표 출원 심사가 더 빨라지고 공정해진다. 지식재산처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상표심사사무취급규정' 등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심사 결재 단계를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하며,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심사관의 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