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21차 방류를 오는 7월 6일부터 시작한다. 도쿄전력은 지난 2일 오후 5시께 방류 일정과 계획을 발표했으며,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17만 베크렐(Bq)로 측정됐다. 이후 해수와 희석해 리터당 1,500베크렐(Bq)...
해양수산부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2026/2027 어기 총허용어획량(TAC)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TAC 대상 어종은 기존 18개에서 19개로, 대상 업종은 21개에서 23개로 늘어났으며, 총허용어획량은 62만 3079톤으로 설정됐다....
지난해 우리나라로 들어온 수입식품이 87만 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수입식품은 총 165개국에서 87만 4천여 건, 1,933만 톤, 366억 달러 상당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부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식육가공업체 '미광식품'이 제조·판매한 '닭꼬치(식품유형: 양념육)'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알레르기...
해양수산부가 어업 현장의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026/27 어기 동안 25건의 규제 완화가 시행되며, 약 1,800여 명의 어업인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중앙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현장 여건에...
앞으로 냉동 고등어와 냉동 갈치 등 국민이 자주 찾는 수입 수산물의 유통 경로가 더욱 투명하게 관리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6월 29일부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국민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대중성...
해양수산부는 중동 지역 불안정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를 반영해 오는 5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5월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