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중증외상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거점외상센터'를 새롭게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권역외상센터를 대상으로 거점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 참여기관 2개소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설·장비 확충비용과...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혁신 정책에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해 마련된 '의료혁신 시민패널'이 첫 번째 공론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3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패널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숙의토론회를 열고, 지역·필수의료의 공급 범위와 보장 수준, 정책...
공정거래위원회가 세 곳의 성형외과가 소비자들을 속이는 ‘뒷광고’ 수법으로 수술 후기를 활용한 사실을 적발하고 제재에 나섰다. 공정위는 7월 12일 뷰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의원, 디에이성형외과 등 3개 성형외과가 홍보모델에게 수술비 할인 등 경제적 대가를 제공하고,...
앞으로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가 명확한 법적 기준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이른바 'PA간호사' 업무를 제도화한...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와 관련해 국민과 의료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궁금증을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7일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제도가 도수치료 자체를 금지하거나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손상(외상)으로 입원하는 환자가 전체 입원 환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29일 공개한 '2024년 퇴원손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입원 환자 790만 6523명 가운데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122만 9025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