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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신문
  • 신한은행, IT 투자 늘리고 보안은 뒷전… 예산만 늘린 ‘착시’

    신한은행, IT 투자 늘리고 보안은 뒷전… 예산만 늘린 ‘착시’

    신한은행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IT 투자 확대 속에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정보보호 투자비율은 2024년 7.60%에서 2025년 8.64%로 상승했다가 올해 7.96%로 하락했다....

  • 신협, 국회와 ‘포용금융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방안 공유

    신협, 국회와 ‘포용금융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방안 공유

    신협, 국회와 손잡고 포용금융 확대 가속화…지역경제 지원 강화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동조합 금융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8일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3명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민금융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 80대도 은행 창구 대신 스마트폰으로 거래… 이양수 의원 “금융 안전망 구축 중요”

    80대도 은행 창구 대신 스마트폰으로 거래… 이양수 의원 “금융 안전망 구축 중요”

    고령층의 금융 채널이 급속히 디지털로 옮겨가고 있다. 80대 이상 고객들조차 스마트폰 뱅킹을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보험업계에도 큰 파장을 던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과거 대면 중심이던 고령 고객 접점을 디지털로 전환해야 하는 과제를...

  • 은행권 건전성 ‘경고등’… 연체율·금융사고 상승

    은행권 건전성 ‘경고등’… 연체율·금융사고 상승

    은행권 '뒷배'가 더 무섭다…연체율·금융사고 동반 악화 국내 은행권의 건전성 지표가 이중으로 흔들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6일 공개한 2026년 3월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표면 수치인 0.56%는 전월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지만...

  • KB손보, ‘제21회 KB희망바자회’ 개최… 누적 기부 물품 90만 점 달성

    KB손보, ‘제21회 KB희망바자회’ 개최… 누적 기부 물품 90만 점 달성

    KB손해보험이 임직원과 협력사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사회공헌 행사가 21년째 이어지며 지속가능한 나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약 2만2000점의 물품이 기부됐으며, 서울 본사 로비와...

  • 디노티시아, “AI가 문서 읽고 판단까지”… 기업형 AI 에이전트 공개

    디노티시아, “AI가 문서 읽고 판단까지”… 기업형 AI 에이전트 공개

    디노티시아가 ‘AI EXPO KOREA 2026’ 현장에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를 공개하고 금융권 실사용 시나리오 기반 라이브 시연에 나섰다. 문서 업로드부터 , AI 에이전트 실행, 판단 로그 기록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며...

  • 금융기본권,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필수적 권리”

    금융기본권,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필수적 권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오기형·이정문 의원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서비스 접근과 이용의 제도적 보장을 촉구하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현대...

  •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재경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다. 20일 오후 열린 전체회의에서 재경위는 후보자의 임명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 지으며, 향후 본회의 상정을 위한 절차적 걸림돌을 제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5일 청문회 이후...

  • 금융회사 보안 감독, 사고 후 제재에서 '예방'으로 전환

    금융회사 보안 감독, 사고 후 제재에서 '예방'으로 전환

    금융회사의 보안 감독 방식이 사고 발생 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한다. 현재 방식으로는 되풀이되는 보안 사고를 막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한 결단으로, 국회와 금융당국, 보안 전문가가 합심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7일 국회, 금융협회,...

  • 22대 국회 보험업법 개정안 17건 발의… 논의는 '제자리'

    22대 국회 보험업법 개정안 17건 발의… 논의는 '제자리'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보험업계를 둘러싼 제도 개선 요구가 다수 입법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법안 심사는 거의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24년 6월 이후 총 17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이들 모두가 정무위원회에 계류된 상태다. 소관 상임위...

  • 설계사 보험사기 무더기 적발, 유죄 이후도 영업 가능해

    설계사 보험사기 무더기 적발, 유죄 이후도 영업 가능해

    금융당국이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들의 보험사기 연루 행위를 대거 적발하고 제재에 나섰다. 다수 보험사와 GA가 포함되면서 업계 전반의 내부통제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공개한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설계사의...

  • [AIF History] 아시아 보험포럼, 20년 연사 발언으로 이어진 협력의 역사

    [AIF History] 아시아 보험포럼, 20년 연사 발언으로 이어진 협력의 역사

    아시아 보험포럼(AIF)이 2006년 한·중 보험업계 최고지도자 회의라는 소박한 시작으로 출발해, 20년에 걸쳐 아시아 금융산업의 핵심 협의체로 성장해온 궤적이 주목받고 있다. 초기에는 양국 보험사 최고위 인사들이 직접 참여하며 상호 시장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려는...

  • '중증질환' 실손보험 분쟁 확산, 국회서 제도 개선 논의

    '중증질환' 실손보험 분쟁 확산, 국회서 제도 개선 논의

    중증질환 환자들이 치료 도중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 움직임이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지난 2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위 김선민 의원과 정무위 신장식 의원,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토론회는...

  • 일상화된 사이버 리스크… "보안제도와 보험시장의 균형 발전 시급"

    일상화된 사이버 리스크… "보안제도와 보험시장의 균형 발전 시급"

    사이버 공격이 기업의 일상적인 경영 리스크로 확대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사이버 보험시장을 활성화하고 국가적 복원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유동수 국회의원, 포항공과대학교(AIRM연구센터)와 공동으로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 부동산감독원 설립 본격화, 금융·보험도 영향권

    부동산감독원 설립 본격화, 금융·보험도 영향권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전담기구인 ‘부동산감독원’ 설립을 공식화하면서, 해당 기구의 역할이 금융·보험 영역까지 확장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불법 부동산 거래 상당 부분이 대출, 보증, 보험, 자금세탁 등 금융 인프라와 맞물려 발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