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250억원)와 비교하면 약 168% 늘어난 규모다. 회사 측은 보장성보험 중심의 영업이...
우리금융, 2분기 순이익 1조원 회복…보험 자회사 편입 효과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46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1조원대 이익을 되찾았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룹...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 자회사 편입이 최종 확정됐다. 동양생명이 지난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통과시키면서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생명보험사를 완전 자회사로 두는 마지막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그동안 일부 소액주주들은 주식교환 비율 산정 방식에...
금융권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면서 대형 금융지주사가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기 사례가 늘어나자, 우리금융그룹은 경찰청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지난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열었다. 그룹...
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우리금융그룹이 혁신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초기 투자, 후속 성장자금 공급, 스케일업, 기업공개(IPO)까지 이어지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수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동양생명, 우리금융 편입 1주년 맞아 내부 결속 다져 우리금융그룹으로의 편입 1주년을 맞은 동양생명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내부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첫돌을 맞은 아이를 축하하는 전통 '돌잡이'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우리금융, ESG 경영 강화…기후·자연 공시 첫 도입 우리금융그룹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정보 공개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룹은 최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기후변화와 자연자본 관련 공시를 대폭 보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