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오는 20일부터 전국 20개 군 단위 우체국에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대출 상품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우정사업본부는 13일 은행연합회에서 이들 은행 및 금융결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겨냥한 포괄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는 은행과...
금융위원회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9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우체국을 활용한 은행대리업,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간...
주식시장 활황과 은행권의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대출이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권 집계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 10곳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최근 한 달 사이에 약 5800억원 증가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5월 가계대출 통계에서도 보험권의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