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본권' 법제화 추진…국민기초금융보장법 8월 발의 예정 금융 접근성을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닌 국민의 기본권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금융을 시혜적 보호 대상에서 벗어나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항공사고 피해자의 보상 권리가 한층 강화된다. 오는 6월 3일부터 항공보험 가입 거부와 보험금 압류가 법적으로 제한되는 새로운 제도가 공식적으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가 항공사고로 인한 피해 회복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제도...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중장기 사회공헌 전략 ‘비전2030’을 공식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공익 활동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11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재단은 2025년 사업 성과와 재무 현황을 점검하고...
법원의 압류 절차에서도 원칙적으로 보전해야 하는 최소한의 생계 자금을 담을 수 있는 전용 상품이 금융시장에 등장했다. 신협중앙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인의 기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법적 강제집행으로부터 보호하는 ‘생계비통장’을 전국 신협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국내 은행장들을 만나 은행 경영의 핵심 가치로 ‘견리사의(見利思義·이익을 보거든 의로움을 생각하라)’를 강조하며, 소비자 보호 강화와 지배구조 혁신을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찬진 금감원장...
KB국민은행이 생계 유지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해주는 전용 통장을 내놨다. 이 상품은 'KB생계비계좌'로 명명됐으며,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따라 출시됐다. 이 계좌는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하나은행이 취약계층의 생활자금 보호를 위한 금융 상품을 내놨다. 상품명은 ‘하나 생계비계좌’로, 급여나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상품은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된다. 예기치 못한...
우리은행, 채무자 생계비 보호 계좌 신규 출시 금융권에서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이 나왔다. 우리은행이 민사집행법에 근거해 압류 대상에서 제외되는 '생계비계좌'를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뱅킹을 통해 공식 출시했다. 이 계좌는 월 250만원 한도 내 입금액과...
금융감독원과 주요 금융기관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총 21개 금융회사가 참여해 모금한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해당 사회공헌 캠페인이 시작된 2011년 이후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