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고 자연재해 빈도가 높아지면서 정부 차원의 위험 분산 체계로서 정책보험의 위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농작물 재해나 가축 전염병, 어업 사고, 감염병 등 개인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적 위험을 공적 보험이 흡수하는 구조다. 정부는 보험...
2021년 7월부터 보험설계사에 대한 산업재해보상보험 의무 적용이 시작되며 일정한 진전을 보였으나, 제도의 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설계사와 유사한 노무 제공 형태를 갖춘 개인보험대리점 설계사들은 현재 산재보험 적용에서 배제돼 있어 동일한 노동...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의 법적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의 한 회의실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21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실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특수고용·플랫폼...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기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KB금융그룹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총 7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과 시스템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