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전남 신안군에서 첫 삽을 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 약...
정부가 7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재정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재정 운용 방향을 논의한 자리로, 국무총리와 장관뿐만 아니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이하 기후대응위)와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인천 경원재에서 '연안 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대응위가 주최하는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의 일환으로,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안도시에...
정부가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과 손을 잡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8일 한국서부발전이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국내외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뷔나에너지,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정부가 7월 3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대학교에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총 312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삼성, SK그룹, 두산그룹, LG그룹 등 6개...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를 찾아 해상풍력 산업계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리는 정책간담회를 주재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업계의 애로사항과 기술 동향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6월 17일 오후 1시 전남 여수시 EXPO 컨벤션센터에서 해상풍력 분야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신재생에너지의...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에 따르면, 신고 기준 투자 금액이 64억 1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돼 당초 정부안보다 917억 원 증가한 6,162억 원 증액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총지출 규모는 본예산 21조 7,588억 원...
앞으로 해상풍력 발전 사업자들이 개별적으로 육지 변전소까지 선로를 구축하는 대신, 섬이나 해안가에 마련된 공동 변전소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5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해상풍력 공동접속 추진 협약식 및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