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논에서도 잘 자라는 풀사료 작물인 '사료피'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논 재배에 적합한 사료피의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품종 체계를 완성하고, 현장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료피는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로, 더위와 습기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농촌진흥청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온기 농작물 생육...
농촌진흥청은 오는 9월 양파 육묘 시기를 앞두고 기계 아주심기(정식)용 육묘판의 소독과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는 육묘 상태에 따라 생육과 수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물로, 특히 기계 정식용 모종은 크기와 상태가 고르게 자라야 하므로 건강한 모종 생산을 위해 재사용...
충남 공주시 일대 논콩과 팥 농가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7월 13일 충남 공주시 계룡면과 우성면에 위치한 논콩·팥 재배단지를 방문해 침수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병해충 관리 기술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지역별 주산지 재배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역특화작목 순회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추진 중인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 전략작목의 경쟁력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가 맛과 기계 수확 효율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5호'의 식미 평가와 자주식 식용 옥수수 수확기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금융위원회는 7월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4개 회사와 이들 회사를 감사한 회계법인에 대해 과징금 부과와 감사업무 제한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회계 투명성을...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 지역별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새만금 간척지에 국가기관 최초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열고, 간척지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개소식 및 기념 학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지난 5년간 국내 섬과 바닷가 지역을 집중 조사한 결과, 신종과 미기록종을 포함한 총 310종의 세균자원을 새롭게 발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국내 도서·연안 100여...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선정한 이달의 정원식물은 시원한 향기가 매력적인 ‘배초향’입니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배초향은 줄기 끝에 보랏빛 이삭 모양의 꽃이 7월부터 가을까지 풍성하게 핍니다. 잎이나 꽃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상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