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동차 제작사는 중·대형 상용차에 대해서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의무적으로 달성해야 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연비 기준' 개정안을 7월 15일부터 6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후위기 시대, 지구의 온실가스를 우주에서 감시할 작은 위성의 이름을 국민이 직접 지어주세요.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감시하고 감축을 지원하기...
한국과 몽골이 에너지 분야에서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7월 9일 울란바타르에서 양국 정부는 에너지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민간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진출도 함께 추진한다. 몽골은 세계 4위의 석탄 보유국이지만, 석탄 화력발전과...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2026년 7월 9일, 기존보다 4배 더 촘촘해진 500m 해상도의 남한상세 기후변화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이 시나리오는 2100년까지의 일 평균·최고·최저 기온과 강수량 등 4종의 기후변수를 제공하며, 복잡한 지형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해 지역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월 8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 회계연도(FY27)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는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섯 가지 주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가축분뇨발효액의 공정규격 완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밀착 안전관리 지원, 1급 치유농업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첫 시행, 가축분 퇴비 비료사용...
시멘트 업계가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일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장 등 업계...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 보고서를 선보였다. 이번 ‘2025 ESG보고서’는 은행권 최초로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마련한 공시 기준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AI 평판리스크 지수를 활용해 정보 공개의...
정부가 생활과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을 추진한다.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오는 6월 19일 부산 북항에서 제6회 해양조사의 날 기념식과 함께 최첨단 해양조사선 ‘온바다호’ 취항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 관할권 확보와 항해 안전 등에 필수적인 해양조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이 바다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