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채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은행은 28일 이 같은 계획을 공개하며, 지난 24일 대구 중구에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개설했다. 이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시니어 특화 채널을 지방으로 처음 확장한 사례다. 라운지에서는...
조달청(청장 백승보)이 여름철 폭우와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재해를 막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섰습니다. 조달청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우와...
금융권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면서 대형 금융지주사가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기 사례가 늘어나자, 우리금융그룹은 경찰청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지난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열었다. 그룹...
전화 한 통으로 평생 모은 자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금융사기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보험업계가 예방 교육을 통한 소비자 보호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대응 요령을...
정부의 마약예방교육이 마약류 사용에 대한 위험 인식을 높이고, 의심·권유 상황에서도 거절할 수 있는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실시하는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의 위험 인식은 2024년 64.5점에서 2025년...
정부가 실시한 마약예방교육이 청소년과 성인의 마약류 위험 인식을 높이고, 의심이나 권유 상황에서도 거절할 자신감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 부처는 25일 이러한 내용의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7월 11일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동자동 쪽방촌은 59개 건물에 약 8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주거 취약 지역이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여...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7월 9일 세종에서 지방정부, 자살예방센터, 경찰·소방, 종교계, 민간단체, 금융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 민관 협력 한마당'을 개최했다.\n\n'함께 잇는 생명, 함께 여는 희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와...
노동자임에도 사업소득세를 내며 4대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이른바 ‘가짜 3.3’ 위장고용 문제에 대해 정부가 강력한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집중 기획 감독 결과를 바탕으로, 적발된 사업장 72곳과 노동자 1,070명에 대한 4대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