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23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각각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며...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 18일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빠르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사업은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소에서 시작되며, 연내 모든 229개 시군구 300개소 이상으로 확대될...
서울 강북구의 한 어르신 가정에 과일 키트와 함께 감사의 마음이 전달됐다. 지난 6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 334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기획됐으며, 진옥동 회장을...
금융그룹이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을 키우고 있다. 스타트업과의 협업·투자 연계를 넘어 청년 창업가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생산적 금융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금융그룹은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신한라이프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가족과 임직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TRUST’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의...
보험업계의 디지털 혁신이 고객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16일 공공데이터와 디지털 인증 기술을 접목한 보험금 청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고객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도 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필요했던...
금융권 최초로 자율보안 체계의 실질적 운영 사례가 등장했다.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보안원이 제시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에 직접 적용하며 보안 관리 패러다임 전환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규제 준수를...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결제 리더 Visa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양사 경영진이 대면한 자리에서, 디지털 금융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신한라이프가 신한금융그룹 내 비은행 부문 실적 1위에 올라섰다. 업황 부진에도 보장성 보험 중심의 질적 성장을 꾀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