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들의 보험금 청구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해양수산부가 수협중앙회와 함께 디지털 청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보험금 지급 기간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병원과 어선수리소에서 보험 관계 서류를 전자 방식으로 송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최근 글로벌 경제는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본격적인 도입 논의와 함께 화폐 지형의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기술 발전이 돈의 형태를 바꾸면서 금융산업의 주도권을 둘러싼 치열한 고민도 깊어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지난 6월 말, 한 보험사 임원의 점심 시간은 뜻밖의 방문객으로 채워졌다. 퇴사를 앞둔 직원의 부모가 회사를 직접 찾아와 자녀가 근무하는 동안 보살펴 준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다. 이 같은 사례는 보험업계 내에서도 좀처럼 듣기 어려운 일로, 직장과 가족 간의...
고용노동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한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7월 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G ICT 교육장에서 ‘청년 AI 직업교육 수강생과 함께하는...
136년 전 외국인 선교사가 직접 쓴 조선 시대 기행 편지가 복원을 마치고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제54주년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양화진기록관이 소장한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를 전면 복원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올해 첫 한중일 및 아세안+3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4월 8일 화상으로 열렸다. 당초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필리핀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로 화상으로 전환됐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과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해양수산부는 국가정보원과 함께 오는 5월 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해양산업 분야 사이버안전의 현재와 미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2026년 해사 사이버안전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인사행정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인사혁신처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실 및 공무지방자치청 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양국 간 인사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단은 한국 인사행정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앞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게 맡길 때 국제우편으로 위임장을 보내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된다. 재외동포청,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은 5월 13일 8개 금융기관과 함께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정부가 우리나라의 강점 분야인 보건과 문화를 활용한 개발협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실명제를 도입하고, 사업명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1일...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7일 오후 2시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플랫폼 사업’ 출범식을 공동 개최했다. 자율운항선박이란 AI(인공지능) 모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