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월 8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 회계연도(FY27)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는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글로벌 손보사 기후대응, 평가 '초라한 성적표' 국제 비영리단체 셰어액션(ShareAction)이 세계자연기금(WWF)과 공동으로 펴낸 'Insuring Disaster' 4차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40개 주요 손해보험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대응 능력을...
정부가 흩어진 기후적응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6월 26일 세종대학교 대양에이아이센터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제8회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올해 농축식품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 같은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면서 보험업계의 재정 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기상 정보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고도화 방안이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보험사들이 예상치 못한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보험업계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의 전략 전환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마리나베이 파크로열컬렉션호텔에서 열린 '19th Asia Insurance CFO Summit 2026'에서는 금리, 기후, 인공지능(AI) 등 복합 리스크에...
2025년은 새 정부 출범과 금융정책의 변화가 겹치면서 보험과 은행 등 금융 전반의 역할과 책임이 재규정된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보험신문은 올해의 주요 흐름을 담은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했다. 기후위기는 환경 이슈를 넘어 국민 건강과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