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026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D-SIFI)에 대한 자체정상화계획과 부실정리계획을 각각 승인했다고 밝혔다. 자체정상화계획은 지난 4월 15일, 부실정리계획은 7월 15일에 승인을 마쳤다. 이 제도는 금융안정위원회(FSB)의 권고에 따라 2020년...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을 단순한 일회성 민생대책이 아닌 금융시스템 전반의 작동 방식을 바꾸는 구조개혁 과제로 삼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6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아프리카 세정외교의 두 번째 행보로 서아프리카 핵심국인 가나와 손을 맞잡았다. 임광현 청장은 6월 15일 세종에서 가나의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부 차관 및 앤서니 콰시 사르퐁 국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세정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금보험硏, 창립 30주년 맞아 금융계약 보호 개념 담은 학술서 출간 예금보험공사 산하 연구기관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금융안정 분야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를 내놨다. 예금보험연구소는 ‘新예금보험론’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책은 예금보험제도를 단순한...
예금보험공사가 신용정보회사들과 협력해 포용금융 확대와 공정한 채권추심 문화 정착에 나선다.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을 현장까지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예금보험공사는 27일 고려신용정보, 나라신용정보, 나이스신용정보, 미래신용정보, 우리신용정보, SGI신용정보...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의 실용화가 보험 분야로 확장되는 신호가 포착됐다. 보험연수원과 한국은행이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스템의 구현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증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금융위원장은 2026년 3월 30일 중동 상황과 관련된 금융권 비상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금융위원장은 "민생·실물경제와 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금융권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라고 강조하며, 금융 부문의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30일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를 통해 '금융시장 신뢰성 제고를 위한 지표금리 개편방안'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전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금융당국이 은행권 전반의 운영 구조에 대한 전면 점검을 예고하며, 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스템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2025년 11월 기준 1.8%였던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이 2.0%로 상향된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도 은행부문...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제도 전반의 정책적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학계 전문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5년 4월 6일,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권세훈 교수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김상래 교수를 제3기 객원연구위원으로 임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안정...
예금보험공사, 장기연체 채무자 재기 지원 프로젝트 추진 금융시스템에서 장기간 소외됐던 연체 채무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예금보험공사는 파산 금융회사의 연체 채무자들이 경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 드림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