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논에서도 잘 자라는 풀사료 작물인 '사료피'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논 재배에 적합한 사료피의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품종 체계를 완성하고, 현장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료피는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로, 더위와 습기에...
닭의 정자와 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분자 수준에서 조절할 수 있는 핵심 열쇠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닭의 체세포(일반 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로 변화하는 과정을 유도하는 핵심 조절인자 10종을 발굴하고, 이 과정을 형광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이 산림 속 야생 식물 종자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 산림청은 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2회 산림 내 작물 재래원종(CWR)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이 6월 29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원예·특용작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농업 생명 분야의 방대한 데이터와 첨단 분석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