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인삼 모종을 생산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씨눈을 틔우는 후숙(개갑)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숙은 미성숙된 종자의 배(胚)를 성숙시켜 발아가 잘 되도록 종자 껍질을 벌어지게 하는 과정이다. 인삼은 보통...
여름철 논에서도 잘 자라는 풀사료 작물인 '사료피'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논 재배에 적합한 사료피의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품종 체계를 완성하고, 현장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료피는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로, 더위와 습기에...
농촌진흥청은 오는 9월 양파 육묘 시기를 앞두고 기계 아주심기(정식)용 육묘판의 소독과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는 육묘 상태에 따라 생육과 수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물로, 특히 기계 정식용 모종은 크기와 상태가 고르게 자라야 하므로 건강한 모종 생산을 위해 재사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을 맞아 다이어트 식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식품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하반기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역점과제와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정상화 과제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송미령 장관은 “올해 상반기에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가 맛과 기계 수확 효율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5호'의 식미 평가와 자주식 식용 옥수수 수확기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올해 상반기 한국 과일이 해외 시장에서 역대급 성과를 냈다. 정부 집계 결과,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과일 수출액은 9,57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7% 증가하며 동기간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2억 4,049만 달러로 사상...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가 농장과 어장, 농수산 기관 등에서 장기현장실습교육을 받고 있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7월 16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실습생 427명이 소집된다. 교육 일정은...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 피해를 막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관리소는 호우 이후 산사태나 토사 유실 같은 산림재해와 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숲가꾸기 사업지와 목재수확지 등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