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간편심사보험의 계약 전 알릴의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분쟁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추적관찰을 위한 혈액검사와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입원은 고지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간편심사보험의...
수술을 앞둔 한 고객이 회복 기간 중 수입이 끊기는 상황을 우려해 보험료 납부 방식을 다시 계산해 달라고 문의한 사례가 소개됐다. 이 고객은 영업용 화물차량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일반 승용차보다 보험료가 1.5~2배가량 높아 일시불 결제 부담이 컸다. 상담 과정에서...
이달 1일부터 4세대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5세대 상품 재가입이 시작됐다. 4세대 실손보험은 2021년 7월 1일 출시 당시 재가입 주기가 5년으로 설정됐으며, 이에 따라 2021년 7월 가입자부터 순차적으로 재가입 시점이 도래한다. 5세대 실손보험은 지난 5월 6일...
현대해상, 발달장애 조기개입 중요성 알리는 ‘오티즘엑스포’ 후원 발달장애 아동 지원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해상이 자폐 및 발달지연 관련 전문 박람회를 정식 후원하며 조기개입 필요성 확산에 나섰다. 지난 10∼1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삼성생명이 7월 한 달간 온라인 전용 채널에서 보장형과 금융형 상품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모니모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가입 후 세 차례 보험료를 내고 계약이 정상 유지되면...
소세포성 폐암 치료 영역에서 면역치료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보험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그간 빠른 진행 속도와 높은 재발률로 인해 보험 인수 과정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던 이 암종이, 치료 옵션의 확대에 따라 리스크 평가 체계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만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기업의 건강관리 정책과 보험사의 보장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글로벌 보험·리스크 관리 기업 WTW가 최근 공개한 연구 보고서에는 아·태 지역의...
“내가 여러 회사 상품을 다룰 수 있었다면 암 진단비 하나라도 더 준비해 드릴 수 있지 않았을까.” 30년간 한 회사 상품만 취급하며 마음 한구석에 품어 온 아쉬움은 결국 큰 결심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법인보험대리점(GA) 아이에프에이(iFA)에 새 둥지를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