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한 보험사 임원의 점심 시간은 뜻밖의 방문객으로 채워졌다. 퇴사를 앞둔 직원의 부모가 회사를 직접 찾아와 자녀가 근무하는 동안 보살펴 준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다. 이 같은 사례는 보험업계 내에서도 좀처럼 듣기 어려운 일로, 직장과 가족 간의...
올해 신용상담사 자격시험 원서 접수가 이달 6일부터 시작됐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이 자격은 개인금융채무자 보호와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실무적으로 활용되는 국가공인 자격이다. 보험업계에서도 관련 법규에 따라 내부 인력의 자격 취득이 필수화되면서 업계 관심이...
KB금융그룹이 올해 7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경제 취약 계층의 지원에 투입한다. 29일 그룹 측에 따르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세 가지 전략을 동시에 가동해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SNS에 번지는 보험업계 ‘진실 왜곡’…전문가들이 경고하는 그림자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보험업계의 부당 사례를 고발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스레드(Threads)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회사가 수당을 가로챘다”, “환수 부담이 터무니없다”, “소속...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올해 하반기 판매수수료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핵심은 소위 ‘1200%룰’이라 불리는 새 수수료 상한 규정이 시장에 안전하게 자리잡도록 돕고, 동시에 소비자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보험 영업 30년, 기록으로 남긴 '신뢰의 가치' 보험업계에서 30년간 활동해온 인물이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안말례 에이플러스에셋 마케팅수석부사장은 최근 '진심은 언제나 이긴다'라는 에세이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 수기가 아니라 보험 영업의...
교보교육재단, 법무부 보호기관 직원 20명 대상 ‘치유 캠프’ 운영 교보생명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손잡고 법무부 소속 보호기관 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