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보험대리인의 자격 등급에 따라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제한하는 제도가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제도는 ‘상품 적정성 관리에 관한 자율규범’이라는 이름으로 도입됐으며, 보험대리인은 지정된 교육을 이수하고 중국보험업협회(IAC) 시험에 합격해야 자신의 등급에...
보험부채 평가 기준 대폭 정비…금융당국,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나선다 보험사의 부채 평가 방식이 한층 더 정교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발표된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29일 공개했다. 이번 개정은...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농협과 손잡고 중소기업 녹색전환 금융지원 나서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 농협은행과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는 금융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지난 25일 체결된 3자 간 업무협약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별해 금융...
보험 민원이 단순한 소비자 불만 처리 수준을 넘어 시장의 신뢰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OECD 주요국 및 한국 보험 민원 현황 분석 결과, 보험 상품이 소비자의 기대와 실제 보장 사이에서 발생하는 균열이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소비자동차보험 갱신 시즌이 다가오면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비교 플랫폼을 찾는다. 반면 항공권 결제 마지막 단계에서는 여행자보험이 별다른 선택 과정 없이 결제 흐름에 포함된다. 동일한 보험 상품임에도 소비자가 접근하는 경로가 완전히 다른 현상에 대해, 업계에서는 이를...
보험업계에 새로운 인력 구조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가 지난해 4월 도입한 신입 설계사 양성 프로그램이 올해 4월 말 기준 누적 820명의 설계사를 배출하며 1년 만에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전국 단위에서 상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입문, 온보딩,...
2025년 하반기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경영 공시 결과가 시장 전반의 구조 변화를 조명하고 있다. 소속 설계사 500명 이상인 GA들의 수입수수료가 전년 대비 21.6% 증가했으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신계약 금액은 각각 1조9398억원, 4조4999억원을...
서울에서 지난 10일, 아시아 보험업계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해외 보험 전문 포럼이 개최됐다. 2006년 베이징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아시아 보험시장의 변천사를 고스란히 담아왔다. 이번 회의에는 보험·금융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3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