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AI 금융교육, 무료로 개방…보험사기 대응 역량 키운다 금융소비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된다. 한국금융연수원이 24일 공개한 '금융소비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본교육' 동영상 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금융권을 겨냥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면서 대형 금융지주사가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사기 사례가 늘어나자, 우리금융그룹은 경찰청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지난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열었다. 그룹...
보험업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겨냥한 포괄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 자리에서는 은행과...
금융당국이 신종 사기 수법에 활용된 계좌의 거래를 신속히 중단하는 조치를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기존에는 보이스피싱에 한정됐던 계좌 차단 범위가 재화나 용역 구매를 가장한 피싱 범죄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이는 피해 금액이 추가로 유입되거나 범죄 수익이 다른 계좌로...
금감원·은행연합회,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대중화 나서…오디오북 무료 배포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가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금융소비자들이 주요 사기 유형과 대처 방법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강도 높은 단속이 본격화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중단됐던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올해 하반기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종 감염병 대응 일정에 밀려 2년간 중단됐던 현장 점검이 다시 가동되면서 보험 재정...
금융당국, 신종 피싱 의심계좌 72시간 즉시 차단…보험업권도 FDS 정비 오는 6월 하순부터 로맨스스캠이나 투자사기 등 새로운 유형의 피싱 범죄에 활용된 의심 계좌를 신속하게 묶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장기 보험 시장에 새로운 전환형 상품이 등장하며 소비자 중심의 보장 설계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해상은 7일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보장 내용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인생의품격종합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평균수명 연장과 함께 은퇴 후 보장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