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체의 회생 절차를 둘러싸고 금융권과 사모펀드 간의 책임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기업회생을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단,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전제...
홈플러스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하며 전국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점포의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 이 조치는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시행되며,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품 공급이 제한된 핵심 점포 67곳에 집중 운영을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점포...